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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국립공원(北漢山國立公園) 한옥체험관
      북한산의 빼어난 아름다움과 우리전통가옥의 만남!-한옥체험관에서 엿보는 예멋의 전통인테리어

      북한산국립공원의 면적은 78.54㎢이고 1984년 4월 2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북한산(836m)은 서울의 진산이며 누구나 이 산을 웅장한 산으로 생각합니다. 북한산은 일반 도시인들의 심신수련장일 뿐만 아니라 록 클라이머(Rock climer)들을 위한 이상적인 곳으로 첫 손에 꼽힙니다. 수도권내 공원으로서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白雲臺)를 중심으로 북쪽에 인수봉(仁壽峯), 남쪽에 만경대(萬景臺)가 있어 삼각산(三角山)이라고도 합니다. 그 밖에 한산(漢山)·화산(華山)이라고도 하며 신라 때에는 부아악(負兒嶽)이라 칭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산은 도봉산과 함께 1983년 4월 2일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15번째로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북한산은 북쪽의 상장봉 남쪽으로 석가봉, 북서쪽으로 나한봉 등 이들 타원형의 능선을 따라 조선 숙종 때 쌓은 길이 약 8㎞의 북한산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공원은 등산이 매력인데 서울의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하며, 전망과 조망에서 서울과 서해안까지 전개됨이 일품입니다.

      기암절벽의 지형 조건으로 등산과 암벽 등반의 연습장으로도 인기 있다. 또한 대남문(大南門)·북한산성·도선사(道詵寺)·승가사(僧伽寺)· 문수사(文殊寺)·태고사(太古寺)·망월사(望月寺) 등의 사찰과 사적이 많이 있으며, 인공적인 안전 휴식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계곡에는 물이 많고 삼림이 울창하여 등산이나 관광객들이 연중 많이 찾는다. 특히 봄과 가을철 성수기인 4월~6월과 9월~10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수만 여명의 산악 인파가 찾아서 탐방 압력이 높은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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